AAF 잡담

요즘 대세인 허경영을 외쳐보자

크로스_ 2009. 8. 22. 11:32

언제나 떨리는 강화의 길
아무리 %가 높다해도 그건 단지 숫자일뿐 확률은 된다, 안된다의 50%이다.
그래서 한번 외쳐보았다.


..... What???
왜 실패한 것인가... 허경영 안티가 되려는 찰나 나를 격침시킨 한마디가 있었다.

..... 다신 악플 안달아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