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전 : 96,228,604 원
시작 후 : 당연히 오링
수집피트의 필요성을 느껴서 어차피 돌려야 할 그점잠을 돌렸다. 뭐 1억정도야 심심하면 돌리는 고수분들이 너무 많지만.. 난 도르륵을 잘 안하는쪽이다보니 이정도도 포스팅으로....
[2010-12-26 22:38:33] -> 크로스 님이 캡슐머신 '그 점수에 잠이 옵니까?' 의 4 등에 당첨 되셨습니다.
[2010-12-26 22:35:41] -> 크로스 님이 캡슐머신 '그 점수에 잠이 옵니까?' 의 5 등에 당첨 되셨습니다.
[2010-12-26 22:35:11] -> 크로스 님이 캡슐머신 '그 점수에 잠이 옵니까?' 의 5 등에 당첨 되셨습니다.
[2010-12-26 22:29:56] -> 크로스 님이 캡슐머신 '그 점수에 잠이 옵니까?' 의 5 등에 당첨 되셨습니다.
[2010-12-26 22:28:17] -> 크로스 님이 캡슐머신 '그 점수에 잠이 옵니까?' 의 5 등에 당첨 되셨습니다.
저 4등은 한 5.5천만 정도 부었을 즈음에 나온것 같았다. 당시에 붓고나서 남은돈 보니 그냥 다 오링하기로 결정해서 돌렸으나, 그 이후는 아예 5등이상은 뜨지도 않았다 (..)
정산을 해보니 안매2개, 샤프심100개, 지우개90개, 소지금이 1.2천만 있었다. 나머지는 다 버리고 쓰메랑 소지금, 투안값 생각하면 아주 약간의 손해라는 결론....
언젠가 다시 한번 돌려서 쌍투안의 길을 해야 하긴 하는데.... 1억을 어느세월에 저금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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