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크로스: 기분이 울적한데
[7]크로스: 좀 더 하락하게 시키고 외출을 할까..
[17:03] <크로스> + 5 에서 + 6 로 올리는데 드는 비용
[17:03] <크로스> -> 4,723,200 원
[17:03] <크로스> 강화 성공 확률 37 % (모든 보정 합산)
[17:03] <크로스> 슈페리어 보호 아이템 사용(없으면 체크해도 작동 안함)
그리고
당신이 맡긴 + 5 보룡추 젬 · 드레이커 의 장비 강화가 성공 하였습니다!!!
[ 2011-10-05 17:03:46 ] 크로스 님께서 강화에 성공하여 + 6 보룡추 젬 · 드레이커 을(/를) 만드셨습니다!!
젤 처음에 적었듯이 그냥 기분도 좀 그래서 이리저리 두리번 두리번 거리다가 아이템창에 슈플이 하나 보였다. 그런데 그게 하도 눈에 거슬려서 강화페이지만 왔다갔다를 여러번...
안그래도 오늘 깨진 장비도 많겠다... 그걸 재물로 탄생하던지, 아니면 그냥 깨지는 날인지 두가지 모두 합리화가 되니까 그냥 해 봤는데 성공 (..)
+ 6 에서 + 7 로 올리는데 드는 비용
-> 9,446,400 원
강화 성공 확률 20 % (모든 보정 합산)
이건 결정이 없어서 못함 ㅈㅈ
'AAF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5차 한쿠 (0) | 2011.10.12 |
---|---|
2중 바인드 (0) | 2011.10.10 |
야밤에 재미있는걸 목격 (0) | 2011.10.07 |
[강화] 보룡추, 청무비녀 (6) | 2011.10.04 |
[장비] 청무의 비녀 (0) | 2011.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