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언리미티드 보급품셔틀 웍스 ( 무한 퀘스트 : 18 회차 / 최대 1 회차)
쉽게 하고자 하면 얼마든지 쉽게 할 수 있다. 체르페를 뚫었다는 기준에서 버스를 이용해서 턴오버 신공을 사용할 경우 한번 배달 하는데 10분도 걸리지 않을 수 있다. 그대신에 버스신공을 사용할 경우 이 보급품의 보상과 버스이용권이 거의 동급이기에 돈을 노린다면 그냥 천천히 걸어가면서 하는게 좋을 수 도 있다. 그러나 돈 해봐야 다른 퀘스트에 비해서는 적어서...
내 경우 밑에 일퀘를 하다보면 2,3,4번째를 돌게 된다. 그때 한번씩 확인을 한 후에 있으면 나중에 버스로 턴오버 신공을 사용하고 없으면 1번을 그냥 걸어서 왔다갔다 한다. 걸리는 시간대비 난이도는 2>1>3>4번째정도로 생각
[주] 평원의 소방관 ( 무한 퀘스트 : 16 회차 / 최대 1 회차)
은근히 걸리는 퀘스트다. 가까운 추가 화재 지역을 하려고 해도 가면 갈 수 록 하나 하는데만 10~20분이 걸리는 데다가 양수기 역시 혼자서 해야 딱 쿨에 맞게 돌아오게 되어 있는데 경쟁이 한명이라도 생기면 매우 골치가 아파진다.
어차피 주퀘이니 만큼 이거 하나만 붙잡을 필요가 없다. 일단 적당한 날에 와서 양수기 3개를 이용, 한 9개나 12개정도를 진화하고 다른 날에 다시 와서 하고 가는 방식이 가장 좋다. 만약 보급품이 첫번째라면 보급품을 보급받는곳 근처도 진화할 수 있으므로 좀 더 수월하다.
[주] 급구 : 다리 수리할 사람 ( 무한 퀘스트 : 16 회차 / 최대 1 회차)
그나마 주퀘중에서는 가장 무난하지 않을까 싶다. 이것만 쉬지 않고 달리면 한 3,4시간이면 끝나는것 같다. 그러나 이 퀘스트는 일퀘랑 병행이 되기 때문에 일퀘를 하면서 한번씩 다 건들다보면 한 5,6일정도쯤에 거의 끝나갈 것이다. 간혹 지나가다가 다리 상태를 보면 운이 좋으면 내가 막타를 많이 칠 때도, 운이 나쁘면 0,1번만 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어차피 총 3회밖에 안되고 경쟁 자체가 많이 죽어서 내가 누른거 그대로 하루뒤에 와도 그대로일 경우도 있다.
이 퀘스트는 월요일에 새롭게 받고 이날 수질개선을 열심히 하다가 집에 와서 짜투리 시간에 하다가 가는 형식으로 사용했다. 여기에서 1시간만 있어도 나름 5개 내외는 수리 할 수 있다. 클릭이 느린 사람은 2구역정도 모든 다리를 왔다갔다 하면 딱 쿨에 맞춰서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나 그게 아니면 그냥 전 구역을 왔다갔다 하면서 가는게 젤 속편하다.
[주] 수질 개선 프로그램 ( 무한 퀘스트 : 14 회차 / 최대 1 회차)
어찌보면 이게 죽던의 무화과와 비슷한 퀘스트일지도..? 나름대로 쿨타임이 좀 긴 편이다. 그래서 어찌보면 눈치게임이 될 지도 모르는 퀘스트 전에는 자정에 일퀘 달릴 때 마다 한번씩 확인하고 가는 형식으로 했지만 아쿠를 많이 못하는 날에 그냥 이곳에 파밍해서 특정 시간마다 왔다갔다 하다보면 꽤나 많이 캐진다.
이곳에만 있기에는 꽤나 오래 걸리는 퀘스트지만 체르페스에서 정령력 등의 퀘스트를 한다 칠때 일단 여기와서 한바퀴 돌고 가는 방식으로 해도 무난하다.
[주] 감시 장치의 재설치 ( 무한 퀘스트 : 4 회차 / 최대 1 회차)
거의 때려친 퀘스트 (..) 다리 수리는 3번 하면 되는데 이것은 5번을 해야 한다. 거기에 각각 스팟의 거리도 이 감시 장치가 멀다. 마지막으로 여긴 같은 층에 있는 캐릭터들의 목록은 보이는데 위치는 보이지 않는다. 따라서 이 사람이 그냥 잠수중인지, 정령력을 하는건지 알 방도가 없다. 직접 한두어개 눌러보고 누군가 지나갔다면 '아 누가 하고 있구나' 정도를 알 수 있다.
보상인 리버스 잼 주머니가 꾸준히 모아두면 꽤나 돈이 되긴 하는데 이거 하나만 하기에는 힘들고 다른 퀘스트와 병행해서 하면 그래도 노릴 만 할 것 같다.
[일] 진짜 청소 작업 ( 무한 퀘스트 : 94 회차 / 최대 1 회차)
[일] 오늘도 다리에 등불을! ( 무한 퀘스트 : 92 회차 / 최대 1 회차)
이 둘은 같이 하는것이 꽤 편하다. 쓰레기 청소의 경우 한바퀴 다 돌고 다시 맨 처음 돌아가면 주울 수 있을 정도로 쿨이 짧다. 그리고 등불 역시 나름대로 쿨이 짧은 편이라서 만약 내가 등불을 하는데 누군가가 와서 경쟁이 생기면 편하게 다른거 좀 하다 오면 다시 리젠이 되어 있다. 이 둘을 경쟁없이 빠르게 진행할 경우 1시간이 약간 더 걸린다.
쓰레기 수거의 경우 가장 많은 스팟이 있는 길은 몹이 나오지 않는 곳이므로 200승을 채우려는 사람은 중간중간 피해가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등불은 한 지점에 1개씩 이므로 한바퀴 돌았는데 31/32가 되면 한바퀴 다시 돌아야 한다. (..) 그러므로 Q창을 눌러서 수시로 확인해 주어야 한다. 한 구역을 지날 때마다 6, 6, 4, 4, 6, 6개가 모이므로 이를 확인하는 방법이 있고, 개더링이나 다리 스팟을 보면서 여기가 몇개쯤인지 가늠해 보는 방법도 있다.
경비대 일일훈장 | 기타 | 출품금지 | 116 | 1 / 1 | |
경비대 주일훈장 | 기타 | 출품금지 | 15 | 1 / 1 | |
청소부 뱃지 | 기타 | 출품금지 | 92 | 1 / 1 |
체르페스 고고학회 뱃지 | 기타 | 출품금지 | 17 | 1 / 1 |
일일훈장은 아무리봐도 잘 썼다고 할 게 없고....... 할 거 없어서 70개 써서 방어구,악세 쌍으로 맞췄는데도 다시 100개가 넘었다 orz
주일훈장은 그래도 꾸준히 모아서 피트서포터로 만들다 보면 언젠간 쓸 일이 있겠지.. 하면서 모아두고 있다. 일단 하나는 바꿨고 나머지는 어디에 써야 할지 고민중인 상태
청소부 뱃지가 그나마 나쁘지는 않은데 정 쓸 곳이 없으면 감시선물로 바꿔서 유물까도 되고, 그게 아니면 그냥 버프템 받아서 사용해도 되고, 일단 이건 모아둘 가치가 있어 보인다.
고고학회 뱃지는 교환되는 것들이 나쁘지는 않은데 막상 교환하고자 하니 아깝고... 역시나 정하지 못해서 일단 모아두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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