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기에는 딱히 누가 건국한다는 말이 없었는데 마침 리즈나님이 제대로 해본다길래 미리 임관의사를 밝히고 들어갔다. 1기때 제스로 처음 들어갔지만 그때는 예턴장이라 뭐가 뭔지 모르던 시기고 3기때도 리즈나님 국가에 한번 있었지만 그때는 가자마자 망해버려서...
서버 열리는 시간이 한국시간으로 밤 9~11시 사이에 열린다 했는데 11시가 되도 열리지 않았다;; 아알에서는 다들 ㅁㄴㅇㄹ... 하는 분위기
그러다가 한 11:20분 전후에 열렸다. 지장을 하기로 해서 대충 스텟을 고르는데 처음엔 무력 10을 보고 돌리다가 안나와.... 나와도 지력 65이래;; 그래서 한참을 돌리다가 에라이 하면서 지력 73이상을 보기로 했다. 그런데도 안나와........ 한참을 돌리다가 간신히 73을 맞춰서 캐릭 생성
●연령은 26세로 시작합니다.
●통솔 0 무력 2 지력 1 의 보너스를 받으셨습니다.
먼가 아쉽지만... 그래도 이번에는 나름대로 스텟 보너스를 받았다. 이제 은퇴전에 천통이 되기만을 빌어야 할 때..
20분 전후에 열렸는데 내 턴이 33분이여서(실상 초보면 34분이다;;) 턴이랑 장소를 밝히니 리즈나님이 바로 '님 건국 ㄱㄱ'해서 건국을 하게 됐다.
●179년 11월:【거병】에리카(이)가 세력을 결성하였습니다.
●179년 12월:【건국】종 횡 가 에우슈리(이)가 새로이 등장하였습니다.
●180년 1월:【선양】에리카(이)가 에우슈리의 군주 자리를 엘리자스레인에게 선양했습니다.
그리고 레벨을 보니 1->10->7로 변했다. 건국상품따위....
나름대로 건국은 빨랐는데... 서촉 나라들보소;;; 아 망했어요. 이번기의 가장 큰 특징은 도적국가가 없어지고 종횡가가 꽤나 많이 생겼다. 저번기부터 전특,내특이 나뉘어서 상대적으로 귀모가 많아져서 거기에 능한 도적국이 많이 생겼으나(전전기에 피화국에서 한 일도 꽤나 영향이 컸다.)이번기에는 거의 없었다. 아무래도 도적은 남 괴롭히기 위주의 먹튀지 나 자신이 금쌀을 많이 들기 힘들어서 그런가;; 그리고 종횡가는 나름 떠오르는 먹튀쪽으로 초반에 선포를 받으면 바로 피파를 날려버린뒤에 다시 필즉을 쓴다거나 하는 전략의 다양함이 가능하다. 거기에 금수입이 -인데 내정기간엔 금이 부족하지만 막상 쟁이 시작되면 금이 남아돌게 되어서 오히려 금수입-는 금쌀분배에 좋다. 물론 거상이나 거래장을 이용하면 금이 남아돌지 않게 조절 할 수 있지만...
●특기 【귀모】(을)를 익혔습니다!
저번기에 홍농에서 건국했다가 바로 위에 나라생기고 좌우로 나라가 꽉 차서 초반에 망했는데 이번에 홍농쪽에 건국을 했으면 땅이 그냥..... 하북이 노다지다.
서북은 아직 공백지지만 어차피 누가 가져가는지는 명백하니 이쯤에서 스샷.. 거기에 남중과 한반도에 이미 나라 2개가 망했다;;
원래 땅따 계획이 우리는 남쪽으로 가고 덕양의 걸스데이국이 영안으로 가기로 했다. 그러나 영안에 국가가 떡하니 생겼는데 그게 우리나라 저격대상.... 하지만 걸스데이가 진출로가 막혀서 피해를 봤다. 거기에 더해서 자동의 철벽국이 선포;; 어쩔 수 없이 땅따없이 쟁을 시작했다.
우리는 땅따시작하자마자 주시의 함진영에게 선포하고 이후 남쪽의 황건적으로 치려고 했다. 그러나 함진영에 선포하고 그 다음달에 영안에 있던 더러운견문장국이 선포해서 들어왔다. 어차피 2명밖에 없어서 괜찮겠다 싶었는데 바로 오는 피파. 그리고 전메에 또 날린다고 예고.
함진영은 첩보결과 우리 병사보다 절반이길래 예턴이였던 견문장을 치던것을 바꾸고 당시 있던 실접장들이 주시를 치기로 했다. 해서 1출만에 성벽로그를 발견.. 그리고 견문장 개전때에는 몇명이 바로 영안부터 치고 들어갔다. 2명밖에 없었는데 두사람 다 병사는 안뽑고 게다가 세율도 30%만 계속 돌려서 땅을 먹고나서 보니 민심이 10 농상 0 (..)
해서 나름 2:1이였지만 어쨋거나 땅은 좀 안정이 됐다. 그러나 종횡가 특성으로 용병을 미리 한번 뽑고 다음 큰 쟁에서 전략을 신나게 쓰려고 했는데 피파를 2번 맞아서 +120턴 증가 ;;
우선 주변국 정세부터.....
빅매치1이였던 철벽국과 천지개벽이 붙었다. 천지가 땅이 제대로 성공해서 사령턴이 많고 세수가 많이 들어오며 인구가 많은 장점이 있지만 과도한 땅점령으로 금쌀이 부족.. 철벽은 그와는 반대지만 가장 큰 문제가 땅이 적어서 인구가 금방 마른다는 점이다. 거기에 걸스데이와도 쟁한 이후였고..
그런데 철벽이 밀었다. 선피파에 바로 필즉써서 하변을 뚫게되니 그 이후에는 고속도로타듯이 팍팍....
그리고 남중지역의 3국은 제대로 진흙탕이 펼쳐지고 있었다. 황건,월화,답설의 3국이 싸우고 있는데 문제는 우리와 마작국이 곧 쟁이 될거란걸 알기에 이게 길막이 되냐 안되냐에 따라서 주변국의 정세가 확 바뀌기 때문이다. 해서 남만을 황건국이 먹었고 마침 황건에 선포하고 있떤 마작국은 우리와 접경이 생기게 되었다. 선빵 필수라고 선포는 우리가 했다.
그리고 17년 전쟁의 서막이 올랐다.
17년전쟁의 그 첫번째.. 마작국의 필즉
서로간에 접경이 2군데였다. 우리는 부대를 2개로 나뉘어서 수비했고 마작국은 부대를 3개 운영했다. 그러다보니 서로간의 힘균형이 조금씩 달라서 한 땅이 계속 위기였다. 그리고 연이여서 필즉.. 당시 우리는 피파 2방으로 어차피 전략이 없어서 알아도 당할 수 밖에 없었는데, 마침 11시쯤에 필즉이 들어오길래 사람들 불러서 양파까라고 했다. 해서 필즉이 끝날 당시에는 귀양이 먹혔지만, 어차피 강주만 지키면 됐기에 만족스럽다.
그리고 무한 강주방어가 이루어졌다.
마작국의 점사가 올때마다 막긴 했는데 전부터 기술차가 있었고 제대로 된 세수가 성도밖에 없어서 세수도 떨어지다보니 징병 삽난 사람도 있었고, 조금씩 성벽이 까였다. 그러던 와중에 수춘의 6템국에서 2번의 원조를 받게 된다. 총 금 10만에 쌀 1만을 받았는데 이 자금은 양파깐 사람들에게 포상으로 날라갔다.;;
강주에서 무한 방어를 했던 것이 양양의 바닐라아몬드 국에서 불가가 끝나면 참전을 하기 때문이였다. 그리고 참전하면서 쌀3만을 원조로 받게 된다. 거기에 기술도 동급떠서 역공으로 밀기 시작했다.
그런데 운남이 밀리지 않아.... 마침 원조받은 자금이 다 날라가서 병사가 나오지 않은 데다가 마작국이 수비로 전환하면서 기술을 올리기 시작했다. 다시 기술차이가 벌어진 데다가 일찍 거상을 돌리고 있어서 간간히 버티고 있었다.
오히려 압도적인 숙련차이로 마작국은 바닐라국을 거의 밀었다. 그리고 여기서 또하나의 참전이 이루어졌는데 건업의 신들이사랑한 국에서 마작국에 선포를 하면서 들어왔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우리에게 금쌀10만이 들어왔다. 거기에 조금 지나서 에러37국에서도 원조가 들어왔다. 이 돈들은 나름 골고루 분배가 되어서 각 개인당 금쌀합이 7천정도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 그 전에는 금쌀 도합 2천... 반징훈사출하면 0이 되는 상태였다;;
그렇게 뚫리지 않을거 같았던 운남을 점사로 뚫어내고 남만도 이후에 먹게 된다. 그러나 여기서 거대세력이 등장하는데... 가장 강대국이였던 철벽이 불가가 끝나자 바로 선포가 들어온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는
●208년 7월:【패퇴】에우슈리(이)가 병량 부족으로 성도(을)를 뺏기고 말았습니다.
●208년 8월:【패퇴】에우슈리(이)가 병량 부족으로 영안(을)를 뺏기고 말았습니다.
해서 개전한지 반년만에 멸망
원래대로라면 인구가 말라서 필즉이후 1년정도 후에 강주가 따이고 성도 하나로 버티가다 2년정도 뒤에 망할지도 몰랐을 것이다. 그러나 엄청난 원조로 장장 17년을 버티게 됐고, 장수수 1,2위국은 그렇게 망국의 길을 걷게 된 것이다.
첫 원조가 오기 전에 두어나라에서 먼저 원조를 준다고 했는데 군주님이 거절했었다. 첫원조 전 맞나..? 근데 시기상 아마 맞을듯..
거절이후 상황을 보니 안되겠다 싶어서 군주님의 외교전략이 이어졌다. 우리는 금패널, 저쪽은 쌀패널인데 금은 어차피 쟁 하다보면 나오니까 외교적으로 고립시켜서 어떠한 지원도 받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접경 밖의 대부분 나라와 불가침을 맺게 됐으며 그 와중에 누구나 다 아는 먹튀국인데 망하지 못하는 6템국에게서 원조를 받아오게 된다. 금10쌀1
이후 바닐라국과 마작국이 불가가 끝나자마자 바닐라국에서 마작국에게 선포, 이건 이미 첫 개전때부터 알고 있었던 사항이였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쌀3
바닐라가 망할쯔음 예상치 못했던 신들국에서 선포. 그리고 그와 동시에 금10쌀10
지도상 철벽이 가장 강대국인데 철벽과 에러국이 쟁이 예견되 있었다. 정세상 마작국은 계속된 다굴과 우리는 끝없는 원조였으니 우리가 유리한 입장(현실은 둘다 죽을맛)이여서 에러에서 금쌀5지원
대단한 원조의 나라였다..
그래서 망한뒤에 어딜갈까 하다가 그냥 랜임타서 오게 된 답설국. 그러나 이미 철벽에게 선포가 된 상태여서 이미 망하는건 기정사실되어 있었다. 내 랩따....
징훈훈사사사 한번해서 막고 30분만에 올전멸떠서 이후 30분은 무한 성벽... 그리고 양파 2번정도 더 깐듯 하다.
아침에 바로 멸망해서 어딜갈까 하다가...마작국에서 갠메가 와서 랜임을 하지 않고 자체 임관했다. 개인적으로 어딜 가야하지 란 마음이 없으면 갠메를 보고 판단하기도 하는데 일단 묻지마 등용장은 없는거 취급, 복불식 등용권유문 역시 없는것 취급한다. 그러나 답설에서 망했는데 에우슈리를 언급한 갠메를 보고 두말없이 갔다. 어쩌면 이때 임관한게 약간 잘못된 선택이였을지도 모른다. 차라리 랜임을 타서 망하기 직전 2개의 나라로 가면 3연속 랩따였겠지만 어느정도 숙련도로 커버가 될 테고 랜임으로 철벽을 갔으면 속편하게 있었을거 같고 랜임으로 마작국을 가면 랜임탓을 돌렸을수도 있었을거 같다.
관련내용은 밑에 적고... 당시 마작국은 남은 신들국을 잡기위해 쟁을 하고 있었는데 점사턴이 12시간뒤다... 보니까 쌀없어;; 거기에 철벽이 신들국에 선포해서 좀 빨리 밀어야 하는 상황..
이전 답설국에서 쌀포를 한번 받아서 거상 제외하고 거의 금쌀이 탑에 들었다. 맘같아서는 모훈사하고 싶었는데 그정도로 많진 않았고 적당히 점사턴 맞추려고 징훈훈사사하면서 에턴에 맞췄다. 그리고 건업 점사에 성공, 철벽에게 땅은 넘기지 않고 쟁을 끝냈다.
장수수는 우리가 20명정도 더 많았나 그랬지만 자금력에서 엄청난 차이가 있었다. 거기에 천통쟁이라서 병사뽑는데 돈이 엄청나게 드는데 평균 금쌀이 7~8천에서 시작했다. 거기에 평균 이하인 사람은 징훈훈사사사이후에 모병도 못했고 대부분은 그다음 모훈사에서 금이 오링이였다. 더욱이 예턴률이 80%가 안되서 병사에도 밀렸다. 병종도 밀리는건 당연했고;;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빨리 끝났다. 그리고 네오 기수중에서 가장 빠른 년도에 천통
답설국에 있을때 산 환약이 그대로 남아있었다;; 벌점이 4300대인데 야겜국일때 한창 절정을 달릴때가 8900점... 이후 친구만나고 공부한다고 정세살피는걸 좀 미뤘더니 저리 떨어졌다. 야겜국 망한 뒤로는 내턴만 챙기는 예턴장으로 지내다보니 쭉쭉...
천통쟁때 단기목표가 계략 명전 밀어주기였는데 당시 명전 2위였던 홍진호였던 입장에서 그분의 턴시간은 항상 확인해서 성공하는지 실패하는지를 지켜봤다. 덤으로 내심 안되길 빌었다;; 결론은 4개 차이로 2위자릴 지켰다. 그리고 나는 계략이 4번 성공했는데 저걸로 철벽국 건안칠자에 들었다.;;
찍을당시 삭턴이 80으로 돼 있는데 삭턴의 순서가 71->238->80의 순으로 들어갔다.
야겜국과 마작국의 싸움에서 기간도 기간이여서 서로 민감한 상태인데 거기에 야겜국이 원조를 워낙에 받아서 마작국 입장에서는 그게 여간 짜증나는일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물론 야겜국 입장에서는 그걸 노리기도 했다. 내가 처음 마작국 국체에 갈때는 신들국과 쟁중이여서 그 관련내용이 주를 이루다보니 특별히 걸림이 될 내용은 없었다. 그리고 그 이후에도 평소처럼 잡담을 하다가 천통쟁이 시작되고 얼마 안되서 자그마한 불씨가 하나 터졌다.
철벽국 한분이 개전 1시간도 안되서 영상개화국 장수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란 말을 적었고 그게 국체로 흘러들어와 단체로 전메에 나타나는 현상이 된 것이다. 국체에 다시 우리 너무 도발에 걸린거 같다고 자제하자고 했지만 이 나라에 온지 얼마 안된 뉴비의 말이라 그런지 몇몇분이 계속해서 전메에 이런저런 글을 올리게 되고 난 계속해서 그만 올리자고 국체에 말을 썼다. 야겜국일때 이랬다면 한명한명 호출해서 나서지 말라고 했겠는데 마작국에서는 그러지 못한게 좀 한이다.
근데 그러다가 어찌 이야기가 돌아갔는지 갑자기 원조건으로 시끌시끌해졌다. 그 대상은 6템국에서 왔던 원조건. 6템국 사람과 좀 알다보니 어쩌다보니 또 중재와 몇번의 실드.. 키배는 안말리는 주의인데 그게 정상적인 키베가 아니라 한쪽이 열폭한 상태여서 제 3자였으면 그냥 넘겼는데 그게 아니라서 자제요청을 몇번 했는지도 모른다.
그러다가 삼모전 공식채널에서 좀 말이 오갔고 공식채널에서는 잘 해결이 되는듯 했으나, 그 이후에 국메에 비꼬는듯한 말을 적었고, 여기에 질렸다.
해서 국체에 삭턴타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따로 특별한 대답은 들어오지 않았다. 이쯤되면 이그노어 당한건 아닌지에 대한 의심도 들었다. 훈사탐이였는데 수비 60키고 삭턴 시작, 국체도 자동조인에서 뺐다. 이 과정에서 군주님과 수뇌분들에게는 미안한 감정이 있었다. 특히나 갠메 보내주신 분에게는 상황이 불리하고 천통이 안될거야 알고는 있었지만 그래도 도와줄 생각에 갔는데..
그런고로 실접 삭턴장으로 옮겨갔다. 개인턴은 휴식인데 가끔씩 새로고침하면서 정세보고 전메에는 한두어번 나타나는 정도였지만;; 삭턴타면서 휴가신청을 눌러보니 71정도였던 삭턴이 단숨에 240으로 올라갔다. 이후 다시 삭턴중.... 238일때 중간에 새로고침을 해봤는데 그때가 정확히 마지막 땅이였던 건업이 먹혔다. 해서 원래 들고 있었던 망명장(야겜,답설국 망할때 자동으로 받은거 2개)을 써서 바로 들어갔다. 그러더니 다시 삭턴이 80.. 삭턴타는중에 부대를 갈아타볼걸...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대리건국이지만 삼모에서 첫 건국을 해봤다. 이후 훼섭에서 첫 군주를 해봤지만....
격노가 뜨기 전에 군주님이 격노떠서 ★경★☆★☆★☆~ 격노★☆★☆★☆축☆를 국방 메인에 걸었다. 그리고 야간 수뇌 전문인 분이 1년뒤에 또 격노떠서 역시나 달아줬다. 그리고 그 다음 1년엔 내가 격노가 떴다....... 물론 나도 달렸다. (..)
지력이 장수 생성할때 74여서 그냥 적당히 높은 편에서 시작했다. 전력전과 설전만 나름 꾸준히 나갔었다. 자고있던 새벽때만 제외하고는 1시간마다 확인해서 토너먼트는 나오자마자 들어갔고, 특히나 설전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우승2회에 준우승1회를 했고, 배팅장에서의 설전랭킹은 1위를 달성했다. 내 지력은 82인데 내 밑에는 84, 87등등....
이후는 아이콘
6기가 나오기 전에 군주님이 국가명을 이미 정한 상태였고 거기에 임관신청을 한 상태였다. 해서 어느 캐릭터를 할까 했는데 막상 에우슈리사의 게임은 내가 잘 몰랐다;; 해서 대충 내가 한 게임을 뒤지다가 에리카로 낙찰... 어거스트사가 캐릭이 다 비슷하긴 한데 기본 작화가 맘에 들어서 캐릭터는 잘 고른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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