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 상황
 내성으로 들어가는 3방향은 다 막혀 있지만 중앙길은 계속 막혀있고 나중에 좌우 길이 뚫린다. 따라서 부대를 2개로 나눠서 진행하게 된다. 왼쪽에는 초선에게 능력치를 나눠주는 모임, 오른쪽은 가후와 희귀군단을 필두로 진행하며 왼쪽의 보조로는 여포(딜러), 문추(탱커). 오른쪽은 황충과 일리나(딜러), 전위와 주유(탱커)로 진행했다. 나머지는 적당히 분배


 일단 적당히 1턴에 썰어주고 복병을 불러내기 위해 1명씩 밀어넣어둔다. 그 외 캐릭은 실제 플레이 시 적당히 접근 및 버프를 했으나 지금은 다시 찍는 과정이라 이대로 그냥 턴넘김 시작

 복병이 나오고 2턴 시작
 무도가의 2차치명방어가 살짝 거슬릴 수 있으나 그걸 제외하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단 주의할 점이 포차대는 사정거리에 들어오면 이동 후 공격을 한다. 책사들을 억지로 잡기 위해 들어가지 말고 천천히 이동하면서 가후로 한턴에 양쪽 포차대를 잡아두는편이 편하다.


 이전 플레이 했던 4턴 상황. 가후로 좌우측 포차대를 잡고 남은 아군들도 적당히 들어와 있는 상황이다. 이대로 문추와 주유를 적 보병앞에까지 이동시킨 뒤 턴을 넘겨서 복병을 불러낸다. 

 우측.
 혹시 모를 맹호대의 3격때문에 어느정도 거리를 띄워놔야 후방부대가 안전하다. 타다카츠는 책략피해 30%감소가 있으므로 희귀를 여러번해서 한번에 보낼 수 있도록 각을 잡도록 한다.

 좌측.
 이쪽도 천천히 나가면서 맹호대의 3격, 곰부대의 측면공격, 후방 궁병을 주의하면서 잡는다. 케이지는 절영이 있으므로 초선과 라미아가 치명공격을 안할 정도의 각을 잘 봐야 한다. 그게 안되면 천화의 수라검으로 행동부터 못하게 한 다음에 검황과 여포로 짤짤이를 넣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7턴 시작.
 천화가 성문앞에 도착해서 양쪽 성문이 열렸다. 복병중에서 1순위는 벽 넘어 공격을 하는 궁기병대. 각각 책사들의 특수기술들로 원거리부터 봉쇄하고 시작한다. 이후 주의상대는 도약공격의 닌자대. 적당히 벽을 치고 턴을 넘긴다.

 8턴 시작.
 왼쪽은 초선의 선제 + 6격 + 연환으로 앞선 애들을 하나씩 잡아먹는다. 벽을 넘는 애들은 처리해주고 닌자대와 궁병에게 피격당하지 않을 정도로 후발주자들은 적당히 뺀다.
 오른쪽은 가후의 암계로 닌자대 위주로 잡아준다. 전위옆에 붙었고 장각은 사정거리에 닿지 않으므로 깔끔하게 뭉쳐지도록 유도한다.

 9턴 시작
 남은 잡몹들을 제거하고 노부나가를 잡을 준비를 한다.

 기존에 했던 10턴 시작.
 이전에 했던 것이라서 오른쪽에 사령관 3마리가 남아있다. 곽가와 켄신의 대화를 보려면 허보를 포기하고 질주를 히야 한다. 이 경우 켄신까지만 잡고 노부나가는 주유or대현자로 혼란 + 천화의 수리검으로 행동만 막아내고 다음턴에 잡아야 한다.

  초선 근처에 최소한 천화, 라미아, 손책은 붙여놓고 지원공격을 이용해서 노부나가를 잡는다. 노부나가를 제외한 모든 적을 잡은 후 노부나가를 총 2번 잡아야 한다.

 노부나가를 2번 잡자마자 나오는 상황. 대다수의 행동을 다 사용한 상태면 다음 턴에 괴멸을 당하므로 모든 장수를 내성 안쪽으로 이동 후 노부나가를 1번만 잡고 수라검을 이용, 턴을 넘긴 뒤에 지원공격을 활용하여 황충, 마대, 황월영 등으로 마무리 한 후 바로 방어선을 만들어야 한다.
 왼쪽은 5호신과 달기, 사령관(혼란), 맹수대(3격)다. 유일하게 책략이 없는 지역이며 호표기의 난무를 잘못맞으면 선제여포, 체력뻥튀기관우, 일치단결쳔화도 그냥 죽는다. 궁기병이라서 이속이 좋아 벽을 넘어서 저격이 잦은 쪽이기도 하다. 책략에서 안전하기 때문에 선제+무반격의 조운이 매우 효율적이다. 그러나 난무에는 선제공격이 통하지 않기 때문에 달기를 컷 한 뒤에 상황봐서 순욱(기사회생+콩주머니)이나 재산통보장수로 대체하면 된다.
 오른쪽은 유비군 장수로 맨 앞줄이 보병이라 그나마 깡공격력에서는 안전하다. 대현자 방통의 책략이 유일한 변수이며 몰우전범위 공격을 가진 태사자와 장흠의 위치만 잘 파악하면 된다. 다른쪽이 정리가 될 때 까지 버텨야 하므로 주유와 문추로 벽을 세워서 무한 버티기에 들어갈 예정이다.
 위쪽은 일본군 장수로 가장 어려운 곳이다. 맨 앞에 있는 유키무라(분전)때문에 전위가 필수적이며 신겐의 일치단결을 맞으면 무슨 공격도 1밖에 달지 않아 라미아가 이쪽에 투입되야 한다. 심지어 대현자 미츠나리도 있어서 책략도 신경써야 하며 닌자대는 도약이동때문에 접근 자체를 차단해야 한다. 닌자대를 잡기 위해 가후와 희귀군단이 이쪽에 서 있고, 네임드는 라미아로 한명씩 잡아낼 것이다.

 13턴 시작
 오른쪽은 이제 계속 버티면 된다. 만약 문추가 뚫리게 되면 지체없이 로드하도록 하자. 미츠나리는 하후돈에게 포박을 걸고있고 패왕 2명은 장각에게 초열을 걸고있다. 사령관이 초선과 붙어서 초선은 혼란공격도 습득한 상태가 되었다.

  혼란과 욕설2번에 라미아의 회귀로 유키무라부터 잡고 정비를 한다. 이전에 할 때는 손책(재산통보)자리에 장각이 있어도 괜찮았는데 이상하게 패왕 둘이 초열 2번을 계속 때려대서 어쩔 수 없이 뒤로 뺐다.

 황충으로 적당히 방깎을 걸고 초선으로 조금씩 갉아먹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일치단결덕분에 조운이나 검존의 딜이 어느정도 나오는 편이다.

 14턴 시작
 오른쪽은 주유로 기합유지. 왼쪽은 초선으로 조금씩 잡아준다. 켄신이 라미아와 붙어서 일치단결이 사라졌다. 회귀군단을 이용해서 가후의 암계를 4번사용, 아예 싹 깨끗하게 정리를 해둔다. 그리고 항상 코타로를 포함한 닌자대는 위치를 신경써서 배치해준다.

 15턴 끝
 만약 켄신이 라미아와 접촉을 하지 않으면 어그로를 누구한테 끄는지 확인해서 라미아와 붙인 후 정리하도록 한다. 신겐과 미츠나리를 제외하면 어느정도 정리는 다 된 상태다. 왼쪽도 어느정도 정리가 되서 호표기 네임드가 오기에 조운을 뒤로 빼고 순욱으로 대체했다.

 16턴
 아직 신겐이 남아있지만 안전하게 하기 위해 닌자대만 정리하고 넘겼다. 왼쪽도 궁기병은 정리를 다 해서 이제 정리를 할 수 있게 된다.

 17턴
 가후로 졸병 정리 후 라미아를 이용, 신겐도 잡았다. 혹시라도 미츠나리가 이상한애 공격할 까봐 최대한 일치단결로 스펙을 올리기 위해 뭉쳤다. 왼쪽은 맹수대도 거의 다 제압했고 적비호의 3격으로 여포와 장비가 빈사상태지만 일치단결로 인해 퇴각은 면한 상태다.

 18턴
 적비호가 갑자기 한칸 위로 이동해서 밑에 있던 화웅이 퇴각했다. 무퇴각을 위해서라면 로드해야 하나 귀찮으니 그대로 진행.위쪽과 왼쪽을 거의 다 제압했고 이제 남은 오른쪽을 잡으면 된다. 

 이전 파일 22턴.
 적당히 밀어주면서 전멸을 시키면 되나, 그 순간 다시한번 모든 적이 부활하고 2차전이 시작된다. 따라서 1명을 남긴담에 초선과 손책을 인접시켜서 지원공격을 활성화 한 상태로 턴을 넘긴다. 그 이후 황월영과 마대 등 간접공격으로 잡고 바로 처음으로 돌아와서 다시 진형을 짜면 된다. 이후로는 전에 했던 방식과 동일.

루시퍼 사망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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