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게 스토리가 다 그렇지 뭐....
이런 느낌인 상태로 봐서 별로 감흥은 없었다.
간만에 호리에 유이씨의 목소리중에서 츤데레성을 들을 수 있었다.. 는것이 그나마 위안일지 도 모른다.

보다보니 나름 의문점이 생기는데...
사쿠라와 쥰이치, 아니 그럴거면 사라질 필요 없는것 아닌가....
마지막에 다시 벚꽃이 핀다면... 사건은?
여기에서 소원을 구별할 수 있다... 이러면 그냥 울어야지 별 수 있나..

서론은 이쯤 하고.. 본격적인 감상에 들어가서
같은반 클래스 메이트 : 관심 없음
쿄코 : 관심밖은 아니나.. 좀 별로
나나카 : 2기에서 엑스트라... 다카포2의 0순위 캐릭터를 이렇게 비중없게 나오다니 !!!
오토메 : 으음... 잘 모르겠음
유메 : 으음... 굿 ~ 그런데 머리 풀고 난 뒤 모습은 안보여주려나..
사쿠라 : 당신이 진리 ~.~b

그래도 뭔가 하나가 걸려서 계속 마음속에 담아두고 있는것이 있다.
여동생과 오빠
... 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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