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걸 산 이유가... 강화 준비할겸 포를 사 놨는데 포가 있으면 이상한데 써 버릴까봐 그냥 사버린 물건이다. 전 포스팅에서 보룡추랑 청무비녀 강화시 만약에 하도 깨져서 플텍도 바닥나고 그러면 5강 도전에 슈플을 댈 생각까지 했다.
실제로 청무 5강 시도할때 슈플 대고 질렀다 (..)
그리고
http://autuful.tistory.com/389
여기에 보룡추 6강 지른 원인과 마찬가지로... 그냥 거슬려서...
여튼 어쩌다가 정결도 준비가 되서
+ 6 에서 + 7 로 올리는데 드는 비용
-> 9,446,400 원
강화 성공 확률 17 % (모든 보정 합산)
뭐 날라가는게 그래도 마음 한편으로는 이제 정말 당분간 내 강화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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