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나름 열리자마자 시작


오오미 강유다
대충 임관하고 턴 넣고 지력이 좀 높지만 무장해야지!! 하고 치안이랑 정장넣고 잤는데 일어나니 특기는 신산이요 서적이 생겼네? 그냥 귀병 갔습니다...


대충 나라들 건국한 뒤에 찍은 스샷.. 이 뒤에 1개국가가 더 생겼던가 그랬다.
한가지 문제라면 초반에 세율조절이 잘 안되서 사람들 처음에 풀징도 못하는 상태가 발생 ;;;
삼모 킬때 7월 넘어가기 4분전인데 곧 땅따먹기 쟁은 시작하지, 이전 금봉급은 형편없지, 당장 세율 바꿔서 그나마 다행이였다.


징병 삽나는 분이 계셨고, 금 부족에 막 허덕인것 치곤 그래도 괜찮게 먹은것 같다. 그리고 하북은 아직도 땅따먹기 진행중...


그러던 중 성도를 먹었던 ㅡㅡ^국이 내부에 문제가 생겼는지 원 군주였던 사람이 ㅈㅈ치고 다른 사람에게 선양을 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그리고 그 사람은 나라를 계속하지 않겠다고 해서 그대로 공백지행... 헐;;
이후 만능일꾼과 아침쟁을 시작하게 됐다.


대략적인 정세.. 참 어지럽다....
장수의 질과 실접을 봐서는 2:1도 어찌어찌 해내갈 수 있었는데 가장 큰 패인은 만능일꾼의 필즉을 못막아서 남해 방어선이 뚫리고.. 전선이 넓어지니 학교국과의 2:1이 우리 전 땅에서 일어나게 된 것이다.
그에따라 엔장들은 일점사해서 막지 않고 여러군데 가서 조금씩 막다보니까 집중화력에 밀리고... 이리하다보니 밀리게 된 것이다.
60 : 170인데 이걸 뭔수로 막아....


그리고 어느정도 정세가 안정된 뒤에는 이러한 상황
3:1에서 3:2로 하려던 음양가국은 역시 뒤에서 공격받아서 4:2로 가다가 우리가 쟁 시작전에 망해서 2:1상황.. 인원수가 2배이다보니 장수의 질이 좋아도 밀릴 수 밖에 없었다.
그래도 저기에서 모병양파를 까면서 최대한 싸우다보니 나름 귀병숙련 1등을 찍을 수 있었다.


남쪽 싸움이 지겨워서 그냥 북쪽에서 쟁이였던 나라로 갔다. 이미 한창 싸우고 있었던 두 나라는 이후에 선포가 들어간 다른 두 나라에게 너무 쉽게 먹히고 말았다. 그리고 다음쟁은 아침쟁
사실 바로 밀 줄 알았다. 인원도 약간 더 많고 유저장도 더 많았으니까... 그런데 오전에 일어나서 보니 위례 빼앗기고 다른 땅은 인구 말라가고...
그러다가 학교국 군주님이 계속된 쟁 의사가 없다고 전메에 쓰셨는데 우리도 미아니즘국과 동맹이 거의 끝나가서 서로간에 종전합의를 보고 쟁을 멈추기로 했다.


땅모양이 참 뭐해서 미아니즘국과 1:1을 하게되면 잘라먹기로 100% 지는 상황인데 미아니즘국이 곰국과 먼저 쟁을 시작했다. 그리고 우리쪽의 노림은 땅 모양좀 예쁘게 만들고 수춘을 뚫어서 연쟁이 가능하도록...
그리고 우리국은 미아니즘국과 동맹이 끝나마자 바로 선포해서 오후쟁을 시작했다. 개전 직전까지는 미아국이 장안을 칠 정도로 살짝 밀려고 했으나 우리와는 전선이 너무 많아져서 엔장들이 막 이곳저곳 나눠서 조금씩 막는 형태가 되 버렸다.
사실상 뒤치기라서 미아국은 나중엔 전금걸고 특성에 유저장 배치해서 막아내는 방식으로 했으나 2:1은 무리...


허창의 경우 우리가 서로간에 싸우던 도중 곰국이 성벽을 쳐서 먹게 되었다. 그러나 수춘의 경우 그 반대가 되서 우리가 먹게 되었다. 중간에 곰국이 전금 걸어줘서 하북지역은 순탄하게 얻었다. 그리고 남부지역은 이미 대세가 기울어져서...


그림과 같이 4국의 형태... 모두들 불가침이나 동맹관계가 있어서 잠시간 쟁은 없고.. 다들 특성쌓기에...
이후 남쪽의 만능일꾼국과 학교국이 먼저 격돌했다. 인원은 학교측이 더 많았으나, 아무래도 병종이랑 기본 땅의 차이가 있었는지 만능일꾼의 승리
그리고 이후 치우국과 곰국의 격돌. 곰국이 20명인가 더 많았던걸로 기억한다. 스샷에는 저리 되 있지만 개전 시 곰국은 완 특성에 수도가 신야로 되 있었다. 우리 수도는 그대로 낙양이였는데 낙양이 어쩌다보니 벽을 맞더라... 그래서 급하게 남피로 천도시켰다. 그런데 저쪽은 신야에서 천도를 안해....?
허창은 유저장이 버티고 장안도 유저장이 버티고 있어서 일부 별동대를 흉노로 진격, 그와 동시에 내가 있는 여남에서 완으로 진격하는 방안으로 진행했다. 나름 작전이 성공해서 수도를 양양으로 몰아세우는데 성공. 그러면 남은땅은? 네 깃 완전히 다 내려가서 땅따먹기 했습니다.


이리해서 남북으로 갈린 천통전이 시작됐다. 우리 유저장들은 대부분 양양에서 공격가고 일부는 자동, 서주등으로 갔다. 난 위례로 가서 막겠다고 자처를 했는데.... 위례의 대성 앞에 보이는 특성 2개의 위엄 (..)


살짝 우리쪽이 기술이 높아서 기술 우위를 이용해서 좀 밀때의 스샷이다. 위례야... 사실 막기에도 완전 벅차고;; 자동은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빼앗겼는데 절로 유저장들이 대거 맹수방어를 시작했다. 그러니 저쪽은 포기 (..)
우리 유저장들은 양양에서 어찌어찌 강릉까지 가서 저기서 방어하다가 형주남부를 먹는 계획이였다. 역시 한둘은 건업쪽으로 가서 먹는데 성공


그러다가 위례에서 사비와 계림의 특성을 먹어버리는 성과가 나오게 된다. 엔장들은 텔레포트를 이용해서 장안에서 막 징병해서 오고.. 그덕에 접경도 아닌 장안 인구는 개털이 됐다. 당시 위례 방어전에서 모병한 후에 무한 새로고침을 해서 성벽이 보이자마자 수비 60키고... 2명이서 막았는데 1명이 곧 훈련탐이면 다른 1명이 혼자서 다 맞아주고 막 그런 식으로 버텼다. 그러나


밀리는것도 한순간..... 이보다 더 밀린 스샷이 없어서 저기에서 왼쪽은 장안과 저까지 먹혔고 중앙은 완도 따일 위기였다. 동쪽은 위례가 먹혔다. 아... 저기에 맹수가 많아서 양양은 지켜야 했고 지장 병중우위인 악귀를 빼앗겼으니 가망 없겠네.. 하고 모훈사 때려놓고 자고 왔더니...


??? 이후는 거의 일방적이였다. 당초 계획이였던 남해를 먹어서 오지역과 한반도의 깃발을 내리려는 계획은


이렇게 알아서 엔장들이 파죽지세로 내려와주었고,


이러한 지도까지 나온 뒤에 아 끝났네... 하면서 폰으로 전환했다. 해서


역대 퀘섭중에서 가장 느린 시기에 천통을 끝냈다.


귀병이야 이미 천통쟁 하기도 전에 끝까지 다 찍었고, 그 외도 계속 하다보니 보궁기도 나름 C까지;; 다른 나라에 있다가 한번 망해서 명성에 패널티를 한번 받았는데 꾸준한 토너먼트로 인한 이득으로 명전 1등을 달성했다. 그러고보면 전투도 딱 300이네... 아쉽게도 살상률 eee.ee와는 살짝 빗나갔고


폰으로 2번하고 살짝 좀 더 되길래 그냥 편하게 3번
개인 장수열전이 너무 많아지면 자동으로 스크롤이 밑으로 계속 내려간다. 그대신에 왼쪽의 전투로그나 기타 기록은 늘어나지 않아서 하단에 약간의 공백이 생긴다.


이걸로 종능 2위의 강유를 택했으니.. 다음기는 진짜 편하게 해야지... 는 개뿔 S장을 잡아버렸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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