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년 1월:특기 【수비】(을)를 습득
사실모드라서 여포 기본특기인 돌격을 끼고 나왔다. 보통 퀘섭은 방어가 많아서 돌격이 별로긴 한데 이번기는 나름대로 공격을 많이 가서..
●192년 6월:흉노(을)를 함락시킴
●192년 7월:적도(을)를 함락시킴
●192년 7월:일기토 대회에서 우승
●192년 8월:강(을)를 함락시킴
●197년 2월:일기토 대회에서 준우승
●199년 3월:함곡(을)를 함락시킴
●199년 4월:홍농(을)를 함락시킴
●199년 5월:사곡(을)를 함락시킴
●204년 2월:동탁(이)가 멸망
동탁은 시작하자마자 주변국가 대부분에 선포를 맞은 상태다. 해서 어찌보면 완전 좌절할 수 밖에 없는 상태... 처음에는 그나마 숫자가 적은 조조를 치려 했으나 완의 원술에게 낙양을 먹혀서 어쩔 수 없이 서쪽의 마등을 공격, 그나마 이번엔 운 좋게 하내에 있던 장양(맞나)이 홍농을 쳐서 원술, 조조와 모두 종전이 이루어졌다. 종전 이후에 다시 홍농 복구하고 마등을 쳐서 동탁이 되게 오래 버틸 수 있었다.
이후 원술에게서 다시 재선포가 와서 망하나 싶었는데 그것도 이상하게 잘 버티다가 용병 사망과 함끼 멸망..
●204년 6월:유비에 임관
●212년 1월:유비(이)가 멸망
이때 당시 유비는 평원, 복양등 성 3,4개 조조는 중원, 하북, 서북 점령하고 형주북부, 서촉먹는중.. 손견은 땅따때 남중,오월을 다 먹었고 한반도도 반이상 먹은 상태였다. 랜임해서 넘어가서 있던 국메가 조조와 최후2국협약... 역사모드에 거기에 상성도 사실인 조조와 그것도 시작위치가 평원, 진류라서 시작부터 근처인데 최후2국을 맺었다는점에... 망하기 직전엔 장수수 젤 많았으나 많아봐야 인구 부족하고 금쌀배분이 힘들어서 어차피 결론은 나 있었다.
●212년 2월:조조에 임관
이후에는 따로 볼 것도 없이 150:100이라서 특별히 참여 없어도 결론은 나 있었다. 개전이 새벽이라서 대충 반복넣고 자다가 왔는데 일단 부대가 전방이라서 밤새 잘 갔나보다 했다. 그러나 낮에는 사령턴 8개 전부 휴식에 부대발령없고 포상도 한참 없다가 나중에 한분 오셔서 부랴부랴 돌리시는걸 보니... 요즘 보면 점점 사령굴리는 사람이 줄어든거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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