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관심도가 줄어서 정세에 관심 가질만한 벌점을 안찍다보니 전체적으로 체섭 상황을 쓸 순 없고... 그냥 개인턴만 대충 챙기는중.. 이긴 한데
그래도 개인기록은 남겨놓는게 여러모로 괜찮을것 같아서 이정도로만 간단하게 기록
여차저차해서 만난 R양이 26기 시작하기 2일인가 전에 쿼리와서 같이 하자 해서 콜
그날 밤에 M군이 쿼리왔는데 선약이라 거절
막상 국채 초대받으니 네임드들만 잔뜩이라 당황, 나라 목적이 저격국이래서 또 당황
목적한 바를 이루었으나 외교상황이 주변정세와 어울리지 않아서 전쟁광이 많은 삼모의 특성상 우리나라로 오지 않았다. 결국 전특이 뜰 쯔음에 쟁다운 쟁을 시작했으나 로그는 상상 그 이상으로 암울했고, 오랜 내정기간으로 예턴률도 좋지 않아서 전체적으로 의욕 상실
이후는 그냥 가끔씩 모병턴과 출병턴만 보면서 턴 바꾸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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