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섭 29기 개인기록

 

 

 마영전 신캐 나와서 그거 하느라 무지장 생성
 무지장이라서 183년 1월 랜임했는데 2월망, 다시 2월랜임해서 적당히 사령턴 넣었다. 전태세가 없어져서 돈 없을 때 반징훈사로 출을 하니 초반쟁이 장기화가 되서 기술, 돈 모두 딸린 상태로 3:1을 맞아서 망.
 이후 신령국은 지인이 와달라 해서 갔는데 통합으로 제 3의 세력을 만드느냐 했지만 지리적 불리함과 자금분배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로 순삭. 마지막 나라도 역시나 지인이 계속해서 와달라 해서 가고, 첩보장으로 인간와드
 그리고 무지장을 하니까 나오는 템

 나라는 약한데 넓은 땅은 순식간에 먹은 나뭇잎과 다굴을 통해 알짜배기 중원땅을 가져간 함대국이 190년때부터 2강체제에 돌입했다. 거기에 원조, 갠메 등으로 두 나라에 몰리면서 자연스레 2강체제가 유지
 꽤나 빠른 천통이지만 나름대로 천통쟁은 오래 갔으며, 두 나라 모드 자금이 넉넉하지 않아 패퇴도 보였다. 나뭇잎국이 시작하자마자 피파를 날리고 그 피파 쿨이 돌아온 함대국이 필즉을 제대로 성공시키면서 마무리. 기본적으로 3년단위지만 잘 보면 그 단위를 벗어난게 한두어개 있는데 단기간에 얼마나 밀었는지를 보여준다.


이번기 전콘들

 첫번째는 공식 홈페이지의 메인 이미지를 딴 것이고 2,3번째는 다른 유저가 나름대로 자신의 캐릭터를 포삽한걸 따온건데 첫번째가 젤 맘에 들었찌만 그래도 한 기수에서 1개만 사용하긴 뭐해서 이것저것... 그래도 다시봐도 첫번째가 젤 맘에 든다.